행복을 잇는 고래, 디멘시아미디어그룹과 치매·돌봄 분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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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잇는 고래, 디멘시아미디어그룹과 치매·돌봄 분야 협력 논의
협동조합 행복을 잇는 고래는 협동조합 인가를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던 지난 2월 12일, 디멘시아미디어그룹을 방문해 치매와 돌봄 분야의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디멘시아미디어그룹은 치매와 돌봄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치매 당사자와 가족, 관련 의료·정책 종사자를 위한 전문 뉴스와 매거진 발행, 문학상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기관의 인연은 2025년 10월 열린 용산구치매안심센터 「치매 안심 CARE LOGIN!」 박람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노인임상상담전공 노인임상상담연구실이 진행한 인지프로그램 체험 클래스를 디멘시아뉴스가 취재하면서 첫 교류가 이루어졌고, 이후 협력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치매·돌봄 현장의 변화와 협력 가능성 논의
이날 만남에서는 디멘시아미디어그룹이 그동안 추진해 온 활동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기존 뉴스와 도서관 운영을 바탕으로 대외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행복을 잇는 고래는 이러한 방향에 공감하며, 치매 당사자와 보호자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활동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역할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서지원과 인지프로그램으로 협력 이어가기로
행복을 잇는 고래는 **치매 당사자와 보호자의 정서지원, 인지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영역에서 협력 의사를 밝히고, 향후 구체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협동조합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던 시기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은, 행복을 잇는 고래가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을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연결하고 확장해 나갈지 고민해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자리에는 디멘시아미디어그룹 출판사 양정덕 대표, 뉴스 편집국 이석호 기자, 도서관 김유경 사서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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